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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더 이상 지휘할 수 없다

2009/9/4 18:06:00 36

언제나 더 이상 지휘할 수 없다

그저께 한 기업의 인적자원부 총감은 그들의 기업의 설계를 자문해 주었고, 나는 이 기업의 조직 구조를 자세히 분석한 뒤 9시 구체적인 건의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강조했다.


좋은 구성 배치는 단계가 단순하고 선선이 뚜렷하고 깔끔하고 분업에 도달하면 된다.

편평화는 할 수 없지만 직책은 반드시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이 미궁을 걷는 것처럼 효율적으로 할인할 것이다.

하급의 상급자가 합리적인 관리를 기억하고 이 기본적인 원칙에 어긋나는 것은 갈등과 혼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일이 공교롭게도 오늘 동네에는 대형 슈퍼마켓이 개업되었는데, 부인이 몇 개의 소매업체를 서비스한 적이 있는데, 식견을 찾아야 하는데, 사려는 것은 없지만 레저 관광을 맡아도 된다.

늘 떠들썩한 나는 부인의 이런 말을 듣고 곧바로 가겠다고 대답했다.


마트 홍보 작업이 잘됐는지 오늘이 토요일, 슈퍼마켓 밖에는 장룡 (부인이 저가 수박을 사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슈퍼마켓에는 더욱 사람들이 모였다.

우리는 2층에 올라가 한 바퀴 돌았는데, 특가 있는 물품 주위가 고객들로 가득 찼다.

부인은 두리안 한 개만 비집고 내려가서 계산하기로 했다.

사람이 많으면 둘째가 새로 개업할 수 있다는 이유로 우리는 처음으로 아래층을 찾지 못했고, 후에 영업자에게 알아보고 방위를 정확하게 찾아냈다.


우리가 일찍 도착한 사람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행 엘리베이터 입구에 길게 줄을 섰다.

우리가 가까스로 엘리베이터를 올라간 후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추었다.

이때 엘리베이터 중간의 보안만 듣는다.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났으니 다들 움직이지 마세요."

비탈식 엘리베이터라 미끄럼을 방지하고, 손수레는 정말 추진하기가 불편하지만 빈손으로 내리는 사람에게 불편한 것은 없다.

손님이 말했다. "왜 못 가요?

빈손으로 갈 수 있잖아요.

천천히 사람들이 걷기 시작했다.

빈손 같던 나도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때 또 아래의 사람들이 위로 소리를 질렀다. "내려오지 마. 엘리베이터가 수리되면 내려와."

—아마도 그가 말하는 것은 건물 위의 사람이 당분간 내려오지 말자.

누군가가 계속 아래로 내려가 누군가가 발을 멈추고 엘리베이터 가운데에 서 있었다.

나는 발걸음을 재빨리 걸어 내려갔다.

엘리베이터 입구에는 이미 공구봉을 들고 있는 직원이 서 있다. 엘리베이터는 수리해야 하는데, 그는 하수에서 손을 떼지 않고 엘리베이터 위에 있는 사람들을 초조하게 바라보고 있다.

나는 엘리베이터 입구 양쪽을 순시했다. 마트 유니폼을 입은 남자도 초조하게 위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그에게 "너희들은 바로 위쪽 인파를 막고 엘리베이터 위에 있는 사람들을 깨끗이 청소해야 수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연거푸 고개를 끄덕였지만, 바로 무전기로 위에서 연락을 취했다.

그들은 나의 방법대로 엘리베이터 위에 있는 사람들을 빨리 흩어뜨리고, 십여 분 후에 엘리베이터가 다시 운행했다.


개업 첫날인 만큼, 보안인원이 갑자기 정지된 엘리베이터에 속수무책이다. 하지만 관리인으로서 제정신이 아니다.

사람들이 붐비면 언제든지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몇 년 전 광저우 한 슈퍼마켓 개업 첫날부터 고객이 붐벼서 고객들이 서로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슈퍼마켓은 갑자기 정전이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고장난 방환 예안이 있어야 한다.

긴급 상황에서 일개 원칙을 지키는 것일수록 지휘를 많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지휘자가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일부 사람들이 들은 것은 하나의 명령이고, 다른 일부는 또 다른 지령을 듣고, 두 가지 다른 명령은 사람들의 당황과 맹동적인 행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많은 무리들이 짓밟는 것은 바로 이렇다.


이런 돌발 사건에서 우리는 많은 지휘자의 폐단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평소 관리에서 지휘하는 많은 지휘자가 이런 해로운 것이 없는 것 아니냐?

표현 형식이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사실 위해는 마찬가지다.

다수의 지휘자는 부하들에게 따를 수 없고 집행력을 약화시키고, 직원들의 사기에 영향을 끼치고 관리층도 서로 의심하고 갈등이 심해질 수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 기업의 재력, 물력은 모두 내부 소모로 인해 파괴될 것이며, 발전을 말하지 말고, 원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 같다.

이것은 위태로운 말이 아니라, 권력 쟁탈로 쓰러진 기업들이 많은데, 어느 곳은 다두지휘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언제나 지휘를 많이 하지 못하는 것은 관리의 철율뿐만 아니라 조직 설계의 기본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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