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중국제조"5개년"계획 편성, 2025로 확장

6월 29일에 알아본데 따르면 공업정보화부는"13.5"와"14.5"관련 계획을 편성하는데 착수하고있다.중국의 공업 발전 단계에 따라 국무원은 공업과 정보 산업의 발전 구상에 대해 이전의"5년에 한 번"단기 계획을 더 이상 지키지 않는다.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공업정보화부기존 계획 중'5년'의 시간 제한을 약화하고 계획 연한을 2025년으로 확장하며 중장기 계획을 더욱 중시한다.

이번 계획의 키워드는'공업강국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으며 최상위 설계를 중시하는'중국제조 2025'에 중점업종, 분야, 지역계획을 더한'1 + x'모델이 형성될 것으로 알려졌다.이밖에 계획은 독일판 공업4.0계획을 참고하여 우리 나라 공업이 강화되여야 할 령역을 둘러싸고 강화하여 2025년에 공업대국에서 공업강국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중장기 최상위 설계에 집중

올해 7월은 중앙부 위원회가 가장 바쁜 시기가 될 것이다.왜냐하면 상반기의 사업상황을 총화하고 하반기의 사업중점을 포치해야 할뿐만아니라"12.5"기말에 처해있기에 다음"5개년계획"을 가동, 편성하기 시작해야 하기때문이다.

7월말, 공업정보화부는 기술개조와 공업강기에 관한 회의를 소집하게 된다.이 회의에서 공업정보화부 지도자는 향후 10년간 중국공업발전의 전반 리념을 천명하게 된다.

이는 공업정보화부가 이미 가동한"13.5"나아가"14.5"규획편성과 관련된다.앞에서 서술한 소식통에 따르면"12.5"규획의 전반 사고방식과 달리 중국공정원 원사가 참여하여 기초한 ≪중국제조 2025","5개년"계획의 시간제한을 약화시켰는데 직접 고려한것은 향후 10년간의 공업발전정책이다.

이 계획의 시간 경간은"13.5"와"14.5"를 포괄할 것이며, 중장기 계획에 속한다.중국공정원은"중국제조 2025"를 기초한 후 공업정보화부가 국무원에 보고하여 계획요강을 형성하고 다시 구체적으로 실행한다.

이 인사는 원래 관례에 따라 이전의 공업계획은 5년만 계획할 계획이었지만 국무원 지도자는 5년의 시간이 비교적 짧고 많은 공업분야의 발전이 5년내에 똑똑히 말할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고려하여 국무원은 이번 공업계획시간을 2025년으로 연장하고 10년의 계획을 할것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공업정보화부의"13.5"규획은 최상위설계를 해야 한다."예전에 공업정보화부가'12.5'계획을 할 때, 전기에는 업계 계획을 세웠고, 후기에는 공업 전환 업그레이드 계획을 세웠다."라고 소식통이 말했다.

공업정보화부의"12.5"규획체계에는"공업형태전환승격계획요강"총체계획이 포함된다.이것은 공업정보화부의"12.5"규획체계의 으뜸이다.그 밖에 16개의 업계 계획, 27개의 주제 계획, 3개의 지역 계획이 있다.

그러나'중국제조 2025'는 먼저 최상위 제도 설계를 확정한 후 중점 업종, 분야, 지역의 관련 계획을 형성하는 것이다.이 인사는 중국 공업 발전의 단계는 현재 변속 감속기에 처해 있으며, 따라서 향후 10년의 최상위 제도 설계는"공업 대국에서 공업 강국으로의 전환"을 긴밀히 둘러싸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업정보화부가"12.5"시기에 제기한 중요한 개념은"전환과 고도화"이다.상술한 인사는"13.5"나아가"14.5"의 키워드는 아직 연구중에 있지만 공업강국으로의 전환과 관련되며 앞으로 하나의 요점을 제시하는 개념이 있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인더스트리 4.0 프로그램 참조

"중국제조 2025"의 한 중점은 형태전환과 고도화 외에 공업화, 정보화의"양화 심층융합"이 있다.이는 2008년 부, 위원회 개혁이후 새로 설립된 공업정보화부가 줄곧 힘써 추진해온 사업이기도 하다.

"실제로'중국제조 2025'계획 요강은 인더스트리 4.0 전략입니다."상술한 인사는"인더스트리 4.0"개념은 독일이 제기하고 제창한다고 말했다.중국 고위층과 학자들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독일 인더스트리 4.0의 중요한 의의를 언급했는데, 독일 인더스트리는 줄곧 중국 인더스트리의 본보기였다.

올해 3월, 국가 주석시진핑독일을 방문했을 때"프랑크푸르트회보"에 서명글을 발표하여 현재 전 세계의 새로운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이 곧 나타나고있으며 세계 각국은 앞다투어 조정하고 적응하며 필요한 개혁을 서둘러 실시하고있다고 밝혔다.그 중에서도 독일의'인더스트리 4.0'전략을 중점적으로 언급했다.

올해 5월, 공업정보화부 부장 묘우는 2014 지능제조국제회의에서 글로벌제조업의 인터넷화가 일종의 큰 추세로 되고있다고 표시했다. 례를 들면 독일의 공업4.0계획이다.

독일의"인더스트리 4.0"의 대체적인 개념은 2011년"하노버 산업 박람회"에서 제기된 것이다. 독일 정부는"첨단 기술 전략 2020"을 내놓았다. 인더스트리 4.0은 10대 미래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정부는 2억 유로를 투입할 것이다. 그 목적은 독일의 핵심 기술에서의 국제 선두 지위를 다지고 기술 경제 강국으로서의 독일의 핵심 경쟁력을 다지는 데 있다.

2년 뒤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산관학'으로 구성된 독일'인더스트리 4.0 워킹그룹'은'독일 제조업의 미래 보장:'인더스트리 4.0'전략 시행에 관한 제언'보고서를 내고 사물인터넷과 제조업 서비스화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선언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의"인더스트리 4.0"계획에 따르면, 미래 산업 생산 형식의 주요 내용은 생산 요소의 고도의 유연한 배치 조건에서 고도의 개성화 제품을 대규모로 생산하고,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가 업무 과정과 가치 창조 과정에 광범위하게 참여하며, 생산과 고품질 서비스의 통합 등을 포함한다.사물인터넷, 서비스망 및 데이터망은 전통적인 페쇄적인 제조시스템을 대체하여 미래공업의 기초로 될것이다.

이들 인사는 독일판 인더스트리 4.0 계획이 중국에 참고가 된다고 말했다."중국은 줄곧 제조 대국이었지만 제조 강국은 아니었다. 심지어 값싸고 저급한 대명사였다."이 관계자는 중국 공업의 크지만 강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디가 강하지 않은지는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업정보화부는 기초재료, 기초부품, 기초공예와 산업기술기초가 강하지 않다는 네가지 방면의"강하지 않다"를 총화하였다.이 4가지 강화해야 할"기초"를 둘러싸고 공업정보화부도"공업강기"에 관한 중장기계획을 출범하게 되는데 이는 중국이 공업강국으로 나아가도록 지도하기 위한"중국제조 2025"와 배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