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berry Prorsum 2011 /2012 가을 남장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 시간은 2011년 1월 15일, 버버리 프로썸은 밀라노 남장주에 2011 /2012 가을 겨울 남성복 시리즈를 발표했다.이번 시즌 디자이너는 시청자들을 비 오는 중앙공원 광장에 끌어들였다. 석회색의 차가운 T 대에 디자이너 크리스마스터 바일리가 선보일 새로운 남장을 선보이며 익살스러운 재미를 자아냈다.
디자이너가 지난 시즌 복모 코트와 에나멜 트렌치코트를 이어가며 흥을 돋우는 것은 오래된 브랜드 클래식 패턴의 체크무늬에 다시 돌아온다. 다른 것은 디자이너가 60년대 클래식 체크 무늬를 채택했다.레드 컬러의 굵은 코트, 보람색 가죽 코트, 노란색 에나멜 코트는 추동 남성의 침울함을 철저히 깨고 전대미문의 활력과 패기 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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