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시아 지역 면화산 판매량 근황 방송

투르크메니스탄 -2008 /09년도 면화의 대규모 판매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우리는 최종 피면 생산량이 약 29만 7000톤 (2만3만 톤) 으로 예상된다.

수출 수량이 약 21만 5000톤으로 국내 소비는 8만 2000톤이다.

2009 /10년도의 생산량은 변함없이 유지될 예정이다.

총 생산은 30만 톤 가량, 그중 10만 톤은 국내 소비에 사용된다.

타키키스탄 -2008 /09년도의 생산량은 10만톤 이하로 하락할 예정이다.

생산지는 대략 5만 톤이 팔리지 않았다.

현재 국제 면화가격에 따라 면화농들은 현지은행에서 받은 대출금을 상환할 수 없다.

타지크의 면화 판매 정책이 불투명해 면화에 대한 구매 의향이 낮아졌다.

또 다른 중아 산지의 면가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다.

2009 /10년도 농업부는 면적이 20만2000헥타르로 예상된다.

그러나 농민 자금 부족으로 이 목표가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현지 방직업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프로젝트에도 불구하고, 현지 면화 소비는 다음 해 1만 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즈베키스탄 -비공식 예측 2008 /09년도 면화 생산량은 약 100만 톤 (1만톤의 장면 포함)이다.

현재 이미 약 25만 톤을 수출하였다.

생산지는 여전히 약 40만 톤의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농민들은 다른 농작물 경향으로 2009 /10년도 면적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총산은 이로 인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책임 편집: 허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