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웃도어 전람회 남경 서막 열려, 진강 신발 군단 다채롭게 등장

어제 2012 남경 아시아 아웃도어 전람회가 막을 올렸다. 천륜천, 성프레이를 비롯한 진강 아웃도어 군단은 참신한 아웃도어로신발옷브랜드의 자태가 다채롭다.

련속 여러해동안 전시회에 참가한 범아웃도어브랜드 성프레중금은 300여평방메터의 부스를 따냄으로써 대면적의 조합으로 자신의 브랜드와 제품을 전시했다.러든아웃도어그룹 회장 천스웨리예는 이를 통해 국내외 더 많은 아웃도어 인사 및 기구와 교류하고 아웃도어 업계의 발전 추세를 공동으로 토론하며 함께 중국 아웃도어 업계의 발전을 추진하고 민파 아웃도어 브랜드 스타일을 지역 특색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번 전시회에 막대한 자금과 정력을 투입하여 전시관 디자인 배치에서 독보적일 뿐만 아니라 국내의 많은 야외 유명 인사와 언론 기자들을 초청하여 천륜천극지 꿈 계획을 공동으로 가동하여 좋은 현장 상호작용을 형성했다.나는 천륜천야외가 반드시 이번 야외전에서 가장 큰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천륜천 사장 허등달은 자신만만하게 표시했다.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사자표 아웃도어는 전시회에 참가하여 자신의 브랜드형상에 대한 제고를 마음에 들어하는외에 브랜드단점가맹에 대한 선전강도를 더욱 강화하였다.사자표 아웃도어 총경리 허영성은 기자에게 풍부한 신발제조산업클러스터에 의거하여 진강은 아웃도어신발품종에서 천혜의 우세를 갖고있다고 알려주었다.진강의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해 말하자면, 아시아 아웃도어 전시 플랫폼을 빌어 기타 품목의 아웃도어 자원을 통합 최적화하는 것은 이미 진강 아웃도어의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전 품목을 만들어야 진정한 아웃도어 느낌을 낼 수 있다"고 허영성은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에서 가장 전문적인 야외업종무역전시회로서 남경전은 매년 수만명의 관중들이 참관하게 되였다.

이번 전시회의 면적은 2011년의 4만 2000평방메터에서 4만 8000평방메터로 확대되였고 참가브랜드는 540개에 달해 작년보다 근 20% 성장할것으로 예상된다. 전문야외브랜드 KAILAS, VAUDE, MEINDL은 모두 2012 남경야외전시회에 다채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야외축제에 최신의 첨단과학기술신제품을 가져다주는외에 또 일련의 다채로운 현장활동도 가져다주었다.산업발전포럼, 아시아아웃도어산업대상과 2012 아시아아웃도어쇼 등반제 등이 같은 기간 열린다.